2006도쿄여행

수상버스를 타고 히노데역으로.

브로콜리마요 2009. 9. 3. 17:16



5일째-오다이바에서의 방황



단 근처 공원에 앉아서,
아침에 오리진벤토에서 산 카라아게(닭튀김)와 밥을 먹었다.
이 날 오다이바에는 사람이 정말 없었다.
난 오전부터 있었는데, 평일이었는데다가 날씨도 흐렸고,
무엇보다도 파레트타운과 비너스포트가 휴관일이었기 때문이다.







시 수상버스에도 사람이 없었다.
그래도 설마설마 했는데, 이 배에 나 혼자 있었다..














인보우브릿지


상버스를 타고, 히노데역 근처에 도착.